전기요금이 부담스러웠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정부가 지원하는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 제도를 활용하면, 새로 구입한 고효율 가전의 구매 금액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범위가 넓어 생활에서 자주 쓰는 주요 가전제품이 대부분 포함됩니다.
- 냉장고·김치냉장고
고효율 인버터 압축기와 절전 기능이 탑재된 모델이 해당됩니다. 단, 모델 출시 시점과 인증 여부에 따라 동일 제품이라도 환급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탁기·의류건조기
물 사용량, 세탁 시간, 에너지 절약 기능이 평가 기준에 반영됩니다. 세탁·건조 일체형 제품은 영수증에 각 품목별 가격이 나눠져 있어야만 각각 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 에어컨·제습기
냉방효율(EER)과 소비전력이 기준이 됩니다. 특히 에어컨은 설치 방식(스탠드형, 벽걸이형 등)에 따라 효율 등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기청정기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면적이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소형 제품은 대부분 해당되지만, 인증 시점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전기밥솥
보온 기능의 전력 소모량이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일부 고압 IH 밥솥은 구입 시점에 따라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효율등급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TV
화면 크기와 해상도, 소비 전력량이 기준입니다. 동일한 모델이라도 생산 시점이나 인증 시기가 달라지면 환급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식기세척기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로 효율 인증을 받은 제품만 환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2024년 이전 모델은 1등급이라도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외 사항
- 진공청소기는 2등급이 가장 높은 효율 등급으로 인정됩니다.
- 법인·사업자 명의 구매, 해외 직구, 중고·리퍼비시 제품은 환급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동일 모델이라도 인증 시점, 생산일자에 따라 환급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반드시 한국에너지공단 사이트에서 사전 확인을 해야 합니다.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 조건
환급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구매 시점, 결제 명의, 제품 상태, 계약 방식 등 세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환급이 가능합니다.
- 구매일 기준
반드시 2025년 7월 4일 이후 결제된 건만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설치일’이 아니라 ‘결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6월에 결제하고 7월에 설치했다면 환급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구매자 명의
개인 명의로 구입한 경우만 인정되며, 법인·사업자 명의는 전부 제외됩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소상공인이나 법인 명의 카드는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 제품 종류
중고, 리퍼비시, 해외 직구 제품은 어떤 경우에도 환급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국내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한 신제품이어야 하며, 영수증과 주문 확인서가 필수로 필요합니다. - 복합형 가전제품
세탁·건조 일체형처럼 두 가지 기능이 합쳐진 제품은 영수증에 품목별 가격이 따로 기재돼 있어야 각각 신청이 가능합니다. 항목이 구분되지 않으면 신청 자체가 반려될 수 있으므로 구매 시 반드시 판매처에 요청해야 합니다. - 렌털 상품
2025년 7월 4일 이후 계약 건부터 인정되며, 월 렌털료 기준이 아니라 제품 정상가 기준으로 환급액이 산정됩니다. 구독형 렌털은 정상가의 70%만 인정되어 환급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환급 조건 체크리스트
| 조건 | 확인해야 할 사항 |
|---|---|
| 구매일 | 2025년 7월 4일 이후 결제 여부 확인 |
| 결제 명의 | 반드시 개인 명의, 법인·사업자 제외 |
| 제품 상태 | 국내 정식 유통 신제품만 가능 (중고·리퍼·직구 제외) |
| 복합형 제품 | 영수증에 품목별 가격이 나뉘어 기재돼 있어야 함 |
| 렌털 계약 | 2025년 7월 4일 이후 계약, 환급액은 정상가 기준 산정 |
놓치기 쉬운 환급 불가 사례
- 구매일과 설치일 혼동
7월 이전에 결제하고 7월 이후에 설치한 경우는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환급 제도는 결제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영수증에 찍힌 날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설치일로 착각하면 신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법인카드 사용 후 개인 계좌 신청
법인 명의 카드로 결제한 뒤 개인 계좌로 환급을 요청하는 경우도 승인되지 않습니다. 환급 제도는 ‘개인 명의’가 원칙이며, 결제자와 환급받는 계좌 명의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 구독형 렌털 상품 주의
일반 렌털 제품은 정상가 기준으로 환급이 계산되지만, 구독형 렌털은 정가의 약 70%만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정가가 200만 원인 제품이라면 140만 원만 기준으로 삼아 환급액이 산정되므로 실제 환급금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복합형 제품 영수증 미분리
세탁·건조 일체형처럼 복합형 가전은 영수증에 세탁기 금액과 건조기 금액이 별도로 표시돼 있어야 각각 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항목이 분리되지 않은 영수증을 제출하면 환급 자체가 거절되므로, 구매할 때부터 판매처에 반드시 요청해야 합니다.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 절차
신청은 으뜸효율.kr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제품 구입 –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 후 영수증 보관
- 서류 준비 – 구매 영수증, 주문 확인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온라인 접수 –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서 작성
- 세부 입력 – 모델명, 제조사, 구입금액, 구입일자 입력
- 환급 진행 – 검증 후 10% 환급 (최대 30만원 한도)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 시 주의할 점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 설치일이 아닌 결제일 기준으로 환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 환급 신청 후 제품을 교환, 반품, 결제 취소할 경우 환수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 예산이 한정돼 있어 신청자가 몰리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 활용 팁
이 제도를 잘 활용하려면 교체 시기를 전략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이나 겨울 전에 교체하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큽니다.
- 예를 들어, 오래된 냉장고를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면 연간 수만 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 여기에 환급금까지 더해지면 체감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하기
이번 제도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현금 환급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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